성인 남성이 유아용 칫솔치약을 앞에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. 한 남성은 햄버거 안에 소세지를 넣고 속상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. 어떤 아기는 너무 큰 기저귀를 착용해 매우 불편해 보입니다. 이 인쇄광고는 지역에 있는 가게들이 항상 당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말하며, 이란의 가장 큰 온라인 상점에서 당신이 정확히 필요로 하는 제품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제작된 Digikala의 광고였습니다.
Advertising Agency: Address Agency, Tehran, Iran
Creative Director: Sepideh Afshar
Art Director: Sam Moshaver
Copywriter: Parisa Torabi
Account Manager: Sahar Malekpour
3D & Design: Sam Moshaver
